고민이 있음
대충찾아보고 하니까 이건 흥미를 느끼고 일 자체가 재밌어야 롱런하고 가능하다는 결론이 났는데
내가 그런 측면에서 적성이 있는지 모르겠음
일단 성격이나 그런건 맞는거같음
해결안되는 문제있으면 집요하게 끝까지 파고들고 한가지 꽂히는거 있으면 하루종일 몇날며칠동안 그것만 생각해서 정신병자라는 소리도 어릴때부터 들어옴
외우는거는 남들 다 할때 못하는데 수학같은 문제나 아이큐테스트 같은 그런 류의 문제들은 애들 못풀때 나는 풀고 그런 타입이고.. (그렇다고 아이큐가 막 높지는 않는듯)
근데 문제는 코딩 개발 이런쪽에서 내가 흥미를 느끼냐임
그걸 어떻게 알수있음?
자바같은거 해봐라 이런거 말고. 시간이 별로 없음
그정도 적성은 누구나 가지고 잇음ㅋㅋ 걍 한 일주일 정도 투자해서 파이썬 공부해서 코딩문제 풀어보기ㄱ
결국 직접해보는수밖에 없나..
어차피 진입하려면 학원 같은거 가야되잖아? 요즘 학원들 아무것도 안해본 사람은 아예 입학도 안시킴
한다면 걍 수능다시쳐서 대학갈려고
나이/전공 뭐임
25/조경
미친새낀가 25면 존나 이른나이다 35살인줄? 일단 유튜브에 생활코딩 같이 기본적으로 코딩입문에 대해 알려주는 채널 많거든? 그런것도 좀 보고 백준 프로그래머스 릿코드 등등 코딩 테스트 문제 풀이사이트 가서 쉬운거부터 풀어보고 대충 아 이런식으로 푸는구나 감좀 잡아봐 25면 존나 창창하다
29 ~ 30에 취업해도 안늦으니까 시간 잘 보내라
정말 고맞다
국비 드가면 평균나이 4학년 말(졸업전/후) 27~28세 들이 많고 , 회사 잠깐 다니다가 나온 30~33세 애들도 많다, 이 둘이 구성원의 주축임 아니면 아예 30대 중후반도 몇명 있고
대학 다시 가기엔 늦은 나이 맞지 게다가 적성이 잇다는 것도 아니고 적성인지 뭔지도 모르면서 그냥 도피식 재입학 하려는건데 만약 적성에 안맞으면??
국비나 부트캠프 가서 빡 하고 취업하면 몰라도 재입학은 고민이 되네
젤 쉽게 판단하는 게 마인크 같은 거 좋아하는지 안 좋아하는지로 구분할 수 있을 듯....
난 다이아캐는거만 좋아함
마크에 큰 열정은 없었는데 건축에 흥미가 별로 없어서 지금 하고있는 조경분야도 마찬가지로 흥미가 없는거같음
25살이면 시간 존나 많고 그냥 휴학 함 때리고 6개월 국비 가보거나 아니면 생활코딩으로 조금씩 해봐 아니면 마크에서 플러그인 하나 만들어보던가 그렇게 했을 때 유잼 이면 조금 고민해봐
근데 개발자도 주변 이해관계자들과 지속적인 조율을 통해서 일정을 관리하고 요구사항 정리하는 나름의 인간관계 소프트 스킬이 필요하니까 그런거 부족하면 그냥 안하는게 마음이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