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걸 만드는건 쉽고 재미있음. 이게 재밌다고 적성은 아님
프로그래밍에서 가장 어려운건 안되는거 모르는거 하는거랑, 내 코드에서 사고가 났는데 왜 사고 난건지 모르는거임.
수학 공부하고 기본 예제 풀고 재밋다고 하지말고 개념만 익힌다음 정답지 없는 수능 30번 문제보고 문제 풀어보니 존나 재밋다.
틀렷는데 왜 틀렸는지 정답 안보고 오직 기본서만 가지고 몇날 몇일 해결해나가는게 재밋다.
이런 애들이 적성에 맞는거임.
도저히 모르겠다 안한다. << 이러면 빤스런 해야되는거임.
프로그래머들이 괜히 수학 잘하는게 아님.
팩트) 대부분의 프로그래머는 수학을 못한다
그건 프로그래머 아님 땔깜임 고급 프로그래머중에 수학 못하는사람 없음
국비 다니는 애들만 봐도 안되면 물어본다 << 이게 기본자세인데.. 말하는 걸로 적성 판단하면 다 우수수 리타이어 할 듯..
물어보는것도 좋은데 결국 초급 넘어가면 못 물어보는 문제를 계속 만난다는거지.
괜히 수학머리가 아님. 너말대로 수학머리 있는 애들은 수리 4점문제 사칙연산으로 연역적 귀납적추리해서 문제 도출 유도함. 백터 미적분 등차 등비수열 등등 공식으로 의존하는게 아니라 뭔가 얌생이 같은 수학 논리가 있음. 이걸 터득할라면 급식 학식 때 수학 많이 풀어봐야 함.
ㅇㅇ 프로그래밍 막히는건 수학 4점 수준이면 존나 쉬운편인데 비교할만한게 이것뿐이다 한문제에 30점짜리쯤 되는 문제들이 계속 맞닥드림. 그거 삽질 하면서 실력 올라가는거고
가끔 전공 지식이나 수학 필요 없다는 애들 있는데 프롬트든 백이든 전공지식 + 수학논리력 + 언어적사고 이 3개가 우수한 사람이 대게 코딩 잘함. 물론 이중 하나라도 출중한 사람 있으면 ㅅㅌㅊ급으로 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