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도 하고 프론트 준비도 하면서 맨날맨날 공부하는데
친구들이랑 카톡하다가 뭔가에 대해서 설명할때도
뭐뭐 는 뭐뭐다 라고 설명할때 나도모르게
뭐뭐 == 뭐뭐다 라고 쓰고 앉아있음 ;
그리고 새끼손가락이 가끔식 나도모르게 세미콜론 찍어서 카톡 보내고 그럼
공부 끝나고 집에와서 밥먹을때 예능보면서 밥먹다가
아 맞다 아까 코딩할때 안되던거 이렇게 해보면 되는거 아닌가? 라고 문득 생각들면
밥먹다말고 카톡 내 개인톡에다가 메모해놓고 자기전에 해보고 안되면
에라이 시팔 욕하고 왜 안됐는지 다시 메모해놓고
다음날 공부하러 가서 또 해봄
라면 끓일때 라면 보면서 알고리즘 생각함
이게 뭔가 버릇처럼 된거같음
한번씩 뭔가 ㅈ같다 머리를 비우고 싶을때도 있는데
안비워지고 계속 공부하던거 생각하게 되네
나도 감정이 점점 없어지고 이성적 논리적 되어가서 그리 안되려고 노력하고 있음...
컴퓨터가 감정이 없다보니 사람까지 감정이 없어지네 큰일임 ;; 저번에 친구가 뭐 자기가 뭐 하는중인데 사진을 옆으로 나란히 놓고 싶다길래 그거 float :left; 하면 된다 라고 했는데 농담으로 욕하더라 뭐하는놈이냐고
감정이 큰 힘인데 노래라도 들어라
그거 연예인병 같은 거임..개발자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