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테레비 아예 안 봐


kbs1 6시내고향 중간쯤 6시 30분쯤에 저녁 먹고


그대로 내 방으로 들어가 버리던지


아니면 kbs 7시 뉴스 보는데 처음 부분에서 오늘 방송할 뉴스들 보여주자나


그거 보면 별 거 없으면 그냥 내 방 들어가 버리고... 별거 있으면 보긴 하는데


그 주제까지 보면 kbs7시 뉴스 더 이상 안 보고 내 방에 들어감


요즘 내 방에서는 세무사 2차 과목중에 세법학 인강보고 책 보고 공부함


9시쯤에 보통 일어나는데(백수라서) 점심 밥 먹고 샤워하고 이런 것만 하고


계속 노트북으로 인강 보면서 책 보면서 지냄.. 순공부시간이 한 10시간은 넘을 거 같다


세무사 합격의 그날 까지..


원래 공인회계사를 준비했어야 하는데 늦은 나이에 간 캐나다 유학의 영향으로


세무사 시험 준비하고 있음.. 회계 관련 과목들은 이미 어느 정도 익숙해져있고


세법학은 좀 특이하더라.. 국세청이 만든 세금 학문이라서 그런지 심오함.. 약술형 주관식 시험인


사법고시,행정고시의 답안지 작성보다는 훨씬 더 수월한데... 문제는 국세법 자체를 달달 못 외우더라도


그 줄기를 잘 잡고 세법을 이해하고 있어야 함.. 그 뒤에 암기해야돼는데 암기 량 엄청 많음


그래서 세무사 공부하다가 공인회계사로 바꾸는 애들도 있어... 공인회계사는 계산 위주거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