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테레비 아예 안 봐
kbs1 6시내고향 중간쯤 6시 30분쯤에 저녁 먹고
그대로 내 방으로 들어가 버리던지
아니면 kbs 7시 뉴스 보는데 처음 부분에서 오늘 방송할 뉴스들 보여주자나
그거 보면 별 거 없으면 그냥 내 방 들어가 버리고... 별거 있으면 보긴 하는데
그 주제까지 보면 kbs7시 뉴스 더 이상 안 보고 내 방에 들어감
요즘 내 방에서는 세무사 2차 과목중에 세법학 인강보고 책 보고 공부함
9시쯤에 보통 일어나는데(백수라서) 점심 밥 먹고 샤워하고 이런 것만 하고
계속 노트북으로 인강 보면서 책 보면서 지냄.. 순공부시간이 한 10시간은 넘을 거 같다
세무사 합격의 그날 까지..
원래 공인회계사를 준비했어야 하는데 늦은 나이에 간 캐나다 유학의 영향으로
세무사 시험 준비하고 있음.. 회계 관련 과목들은 이미 어느 정도 익숙해져있고
세법학은 좀 특이하더라.. 국세청이 만든 세금 학문이라서 그런지 심오함.. 약술형 주관식 시험인
사법고시,행정고시의 답안지 작성보다는 훨씬 더 수월한데... 문제는 국세법 자체를 달달 못 외우더라도
그 줄기를 잘 잡고 세법을 이해하고 있어야 함.. 그 뒤에 암기해야돼는데 암기 량 엄청 많음
그래서 세무사 공부하다가 공인회계사로 바꾸는 애들도 있어... 공인회계사는 계산 위주거던
여새 티비보는 사람없음 ㅇㅇ 한녀5060진보대학생만 봄
세무사가 20대,30대 합격자가 많고.. 40대부터 줄어들고 50대까지는 어느 정도는 합격함. 60대이상 17명이더라.. 보고 놀랬음..합격자 연령별로는 20대‧30대가 각각 204명, 203명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153명, 50대 129명, 60대 이상 17명 순이었다.
게이야 나는 세무사시험 준비 하다가 프로그래밍 시작했다 ㅋㅋ
왜 그랬어... 솔직히 나 컴공 졸업하고 코딩도 취미로 하는데 컴공 만큼 두꺼운 책이 많은 전공 분야가 별로 없다.... 세무사는 세법학 빼곤 그렇게 두꺼운 책 없던데.. 세법학은 기본서로 두꺼운 거 두권짜리 볼려고 사놓았음... 인강 들을려고 다른 책으로 세법학 공부하기는 하는데.. 코딩이 세무사나 공인회계사보다 공부량이 많아
나이 어리면 공인회계사도 도전할 만 할텐데... 근데 공인회계사가 수습 기간이 2년이야.. 2년 수습을 마쳐야 회계감사할 수 있음..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공인회계사는 재무제표를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재무제표를 비롯한 여러 회계 보고서들 보면서 회계 감사를 하는 직업이야... 회계 감사란 게 중요해서인지 수습 2년 채워야 하는데, 세무사는 6개월이 수습기간임.. 1개월은 한국세무사회 교육과정하면서 지내고.. 그 뒤에 5개월은 개인 세무사 사무소에서 수습을 하고 수습할 마땅한 세무사 사무소가 없으면 그냥 세무서에서 수습해도 됨... 근데 세무서 수습은 돈을 안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