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라도 있었으면 모를까 

애도 없고 같이 사는것도 아니고 돈만 부쳐주며 살았다던데

그리고 평소 하소연글에선 자기가 죽어버려도 아내는 관심조차 안줄것 같다그랬는데

그러면 걍 손절쳤으면 된거 아님??


아님 진짜 뭔 사랑? 그런거 믿어서 그렇게 죽은거임?

누군가 자기를? 사랑?? 한다고 그렇게 믿어서?

근데 평소에 했던 말보면 아내가 자기 사랑하는 맘 전혀없다는것도 잘 알고있던데 매몰비용 때문인가?

서강대 나와서 대기업 연구원 15년 했으면 돈도 많았을텐데 마지막엔 빈털털이 됐다는거보면 이혼했다간 자기가 그동안 해왔던 모든 노력 진심들이 물거품이 되버리니까 그냥 알면서도 나는 행복합니다 자기 세뇌하면서 버틴거라 봐야될까


안타까우면서도 이해가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