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딩때 학원 보내달라했는데 안보내줌(한번도 간적없음)
진짜 딱 기본적인것들만 지원받음(식,주 옷은 맨날 돌려입었음)
대학 안갔고(정확히는 아빠가 돈없다고 그냥 가지말라했음) 일 이것저것하다가 독학해서 취업함
그래도 부모라고 친구들 얘기듣고 그만큼은 챙겨줬는데 주는데 고마워하는게아니라 점점 당연하다는듯이 말하고
나중에는 점점 더 요구하길래 내가 집에서 지원받은게 뭐가있는데 그만큼 지원해주냐고 했다가 안준것보다 못해짐 사이 존나틀어짐
무슨 70년대 80년대도아니고 애새끼 낳아서 아무것도안하고 옷입히고 밥맥이고 재우고 학교보내고 하면 자동 atm기 하나 농사지은줄아네 씨발
나 흙수저출신인데 지금 은 상위 수저됨
근데 옷입히고 밥맥이고 재우고 학교보내는게 쉬운게 아님. 이것도 다 돈임
그것도 다 돈이고 신경쓰이는거 맞는데 막말로 그건 개발도상국 부모들도 하는거아님? 그냥 내 미래투자에 대해서 아예 관심도없고 지원도 못받았음
내가 뭐 70~80년대 태어났으면 부모님한테 감사하면서 살텐데 교육에대해서 단 한번의 지원도 못받아봄
개발도상국 부모들 자기자식 밥도 제대로 못 먹이고 버리는 경우 많음. 고등학교까지 다 키워줬으면 보통 서양은 그 이후론 지원 안 받던데
근데 서양식으로 말하면 보통 고등학생까지 자식이 해보고싶다고하면 지원 많이 해주지 고등학생 이후로 지원 잘 안해주는건 자립심기르자는 서양마인드고 무관심이랑은 거리가 멂
돈이 없으면 어쩔 수 없음. 그래도 나중에 그 모은 돈으로 결혼떄 보태거나 집 해주실거임
그리고 일단 여기가 서양도아니고 한국인데 남들 하는거 못하면 차이 존나나지
아빠 나 어릴때 맨날 놀러다녀서 그럴돈없음 지금도 일안하고 맨날 밖에 놀러다님
그리고 학원은 진짜 가난해도 웬만해도 다니고싶다고하면 다니는 친구들 있었음 우리집보다 더 가난한데도. 그런데 우리집은 끝끝내 안보내준 이유가 그냥 자기가 고생하기 싫었던거임 돈을 떠나서 부모로써의 책임감이 없다고 생각함 제3자한테 말해봤자 뭐하겠냐마는
아빠도 아빠 인생이 있음. 어쩔 수 없음. 세상은 내 스스로가 개척해 나가야 함..
개인은 개인의 인생이 있지 근데 그게 결혼한 가장이라면 얘기가 다른거아님? 자기가 얼마냐 하느냐에 따라 가족 구성원 전체의 삶을 책임지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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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돈없는건 진짜 괜찮았는데 제발 부모님이 뭐라도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볼수있었으면 이렇게 시선이 안삐뚫어졌을거같다 마음이 가난한게 너무 싫었음
그냥 나아준 것만으로도 감사히 여기자 그냥 그걸로 끝 220.122횽이 애 낳으면 횽보다 따스하게 키워주길 바래
비슷하다 지금 걍 손절함 연락도 거의안함 - dc App
9500
흙특이 자식을 노후대책으로 봄
이래서 흙은 얘낳으면 안됨 - dc App
퍼득 집에서 탈출하는게 인생 피는거다 ㄹㅇ
네 부모는 부모로서 의무를 다 한 거고 넌 걍 ㅅㅂ 착취당하는 거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