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전 회사에서 염전 노예처럼 일하다가 5년 만에 탈출했는데
연봉43프로 인상하고 중견으로 이직했는데 팀장이 내가 무슨 일 하는지도 모르면서
밤9시에 퇴근하는 걸로 일찍 퇴근한다고 ㅈㄹ해서 한 달 만에 그만두고 (돈 많이 받는 걸로 뭐라함)
이번엔 워라벨 좋다고 해서 들어갔는데 워라벨은 확실히 좋아보이는데
개발자로서의 미래가 안 보여서 그만두려고 함 ;
ㅅㅂ 어딜 가도 고통이구나.
제안 오는 곳은 검색해보면 다 문제가 있고
당연히 내가 잘나지 못해서 그렇지만
그 중에서 그나마 최선의 직장을 찾는 게 너무 어려운 듯
특히 조금 더 존버하면 나타날 지 아닐 지 모르니까
이번에도 아쉬운게 이따 그만둔다고 말하려는 회사 들어가기로 마음 먹었을 때
다른 회사 면접 거절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그 회사 갔으면 좋았을 것 같음 ㅠ
게다가 집에서 19개월 아기랑 놀아줘야 함..
형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19개월이면 귀엽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