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트럭이 친 것인가 차인 것인가? 양의사가 치료하게 되었다.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처음 봤지만 설명 보니까 내가 수년 전에 썼던 글 생각난다. 현대 의학, 생물학은 모두 유물론이다. 양의학 자체도 해부학이 원류다. 그런데 정신과는 의대생 중에서도 가장 성적 우수한 사람이 간다. 그런데 내 생각에 양의학의 약점은 바로 정신과다. 유물론에 정신이 낄 자리는 없다. 정신과는 오진도 많고, 병역 면제도 정신병 흉내를 내면 가능하다. 정신과야말로 양의학의 구멍이다. 하지만 한의학은 육체와 정신을 합친 기로부터 시작해서 틀은 잘 잡혔다. 대충 이런 식의 글이었다. 참고로, 한의사 도올 김용옥은 한의든 양의든 의술은 병을 잘 고치고 예방하는 걸로 평가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문제는 양의사들이 한의사가 자연과학과 기술을 이용해 만든 의료도구를 독점하는데에 있다. 과학기술이 양의사만의 것은 아니다. 한의대생 대학 과목도 상당 부분이 겹친다고 한다. 다시한번 적지만 유물론에 정신이 끼어들 공간은 전혀 없다. 상호 배타적이다. 물질과 관념 구분은 언어란 도구의 부작용이자 맹점이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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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x2PioYynOOk11월 11일에 방영됐었나보다. 111번 국정원 별명 중 국립정신병원도 있다. 이번 <유세풍> 작가가 다음에 간첩 관련 작품을 썼다고 한다. 전에도 적었듯이 수사기관, 정보기관이 수사, 사찰 업무를 의사와 환자로 은유해서 표현하는 관례가 국내외에 광범위하게 있는게 아니냐고 내가 수년 전 오래 전에 게시판 등에 여러번 질문했던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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