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소니, 엘지, 애플 등 세계 가전사가 리모콘 쟁탈대전을 하면서 휴대폰에도 적외선 리모콘 앱 붙박이로 깔아두고 그랬는데 요새는 음성인식이나 손동작 인식 때문에 흐지부지됐죠. 리모콘이란게 명령하는 마법의 지휘봉이라서 상당히 상징적인 도구입니다. 그러나 티비는 중앙집권 권력이 공공의 전파를 이용해 정보를 일방적으로 출력하기만 하는 바보상자죠. 리모콘같은 직업이 정치인인데 고장이 난 사람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