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라면 핑계고 사실 핑계가 맞는거 같긴한데

아가페(예수 머시기)랑 뭐.. 글쓰기 등등
이런거 듣고 뭐 계속 해야한다는 강박같은거에 휩싸이고

부담감에 이걸 계속 미루고 결국 코딩이나 이런거
내가 진짜 해야할거나 하고싶은 공부들이 미뤄지는 느낌인데

그냥 글쓰기나 이딴건 대충
F 안맞게 과제 제출 능력껏 좀 해주고
나머지 공부는 코딩이나 전공수업 듣고싶은것들에 몰빵해도되냐??

아 나 시발 진짜 강박에 휩싸여서 코딩공부가 되질 않아
가뜩이나 ADHD 있어서 집중도 힘든데 하여튼 힘듬

20살이고 정보통신공학과임

내 꿈이자 목표는 코딩으로 좀 자유롭게 뭔가를 만들어보고 싶은 것들도 있고
취업도 잘된다니깐 선택한것도 좀 크긴함

코딩에 몰빵해서 개발자라고 하는 능력 키워서 인정받을 자신 있으면 학점 좀 포기해도 괜찮음??

벌써부터 이딴소리 하는게 병신같은거 아는데
전공공부를 좆도 안해버리니까 문제같음

자꾸 게임하면서 교양만 챙겨듣고 나머지 온클 틀어놓고 딴짓하고 이지랄임 진짜

차라리 교양 좀 가볍게 하고 전공수업이나 코딩이나 잘하자 이마인드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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