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소확행이라거나 자기 삶에 만족하자 있는 그대로도 아름답다 류의 김제동식 위로가 대세라고는 해도

저는 제가 못나보이고 더 잘하고 싶고 항상 발전하고싶어서 고민을 하는 사람입니다



요즘 능력적으로 밀리거나 또래에 비해 이뤄논게 많이 없어서 스트레스를 받는데

여자친구가 자꾸 지금 이 모습 그대로도 괜찮다고만 이야기 하니까

뭔가 벽하고 대화하는 느낌 들고 그렇네요


위안삼으라고 남들 살아가는 이야기 해줄 때 마다 더 자괴감 들 때도 있어요

말이 좀 안통하는 것 같아서 힘들다는 이야기 하는 것도 주저하게 되네요


비슷한 점이 있어서 만나게 되었는데 결정적인 부분이 참 다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