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교수는 얼마든지 정치에 참여한다. 정치적 발언을 하고 강의를 하고 선거운동도 한다. 그런데 초중고 교사는 이런게 법으로 금지되어 있다. 고3 가르치는 선생은 정치를 못하고 대1 가르치는 선생은 가능하다니, 너무 불합리하다. 스승의 현실 정치 참여는 콩쯔 시대에도 당연했다. 서원과 서당의 스승들도 다 정치를 했다. 스승의 정치참여는 동아시아의 소중한 전통이다. 이 문제 때문에 초중고 학교에서 정치 수업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 그래서 민주주의를 제대로 못 배운 상태로 졸업을 한다. 그래서 한국인들은 민주주의를 잘 모른다. 그래서 맨날 정치가나 자본가에게 정치를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