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기본적으로 초짜 화면싸개임
우리 회사가 다른 회사랑 협업으로 하는 일이 있는데
앱이랑 웹에 특정 데이터를 보여주는거임
화면 들어가면 A기기의 센서 데이터 보여주고 B기기 선택하면 B기기 센서 데이터 보여줌
근데 이 API를 협업사가 만드는데 api를 엄청 쪼개놨음
인증 token api->이건 인정
기기 정보 api->최신 센서 기록 시간이랑, 주변부 온도, 기기이름 같은거 나옴
검침 이력 api->그냥 단순히 해당 기기 검침 날짜만 3개 표시함. 다른
1년치 데이터가 있는 월만 리턴하는 api ->걍 1월, 2월, 3월 이렇게 옴
해당 월을 파라메타로 보내면 값을 알려주는 api -> 큰 데이터 아니고 매일 1회 검침기록한거 한달치 옴 date파라메타도 없음 그냥 숫자만 배열로 옴.
[{quantity:4124},{quantity:2311},{quantity:3232}]이런식으로 한달치분이니 quantity가 최대 31개오네
근데 이게 한 화면에 다 표시한단말임
내 생각엔 그냥 토큰 api는 별개로 기기정보랑 검침이력은 통합해버리고
데이터가 있는 월만 리턴하는 api랑 한 달치 데이터 주는 api 통합해버려도 문제 없을거같은데
api가 5개다 보니 토큰 제외하고 화면 접속할때마다 4번 요청을 해야하는데 이럴 이유가 있나 싶음
솔직히 그냥 한방에 1년치 정보 다 받아오도록 해도 데이터 크기 자체는 엄청나게 작고
사용하는 유저쪽에서도 레스폰스 타임을 적게 느낄거 같은데 내가 모르는 장점이 있음?
그렇게 해도 됨ㅇㅇ 오버피칭 언더피칭때문에 쪼개는건데 그럴거면 걍 graphql을 쓰셈
검토해보겠음 ㄳ
그래서 나온 게 graphql
토큰=정상, 기기정보=정상 일때 나머지 검침이력, 월data 받아오는거니 딱히 api가 잘게 쪼개져있는거 같진 않은디?
기기정보가 없을땐 아예 해당 화면으로 이동 자체를 못하도록 하고 있음. 버튼을 없앰. 내 생각엔 저 각 부분이 따로 떨어져있는게 아니라 걍 한 화면에 동시에 표시되는데 일부러 나눌 의미가 있는가 하는거임. 데이터 자체가 많아서 나눠받는 것도 아니라서 4번의 요청을 1~2번으로 줄이는게 레스폰스타임으론 이득인거같은데 별 차이 없음?
json 제때 던져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받아먹어야지 화면싸개 주제에 아키텍처에 불만을 품어? 선넘네
납기일 지나고 2달 기다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