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가세가 많이 기울어서 대학 갈 생각 일찌감치 접고 노가다 뛰다가,

군 전역 후 많이 회복돼서 하고 싶었던 웹개발 공부를 해보고 있습니다.

나이가 20대 중반이다보니, 대학을 다시 다녀보기보단, 학점은행제로 졸업장이랑 간단한 자격증만 따놓은 상태이고,

앞으로 독학이나 캠프를 다녀보면서 중소 취업 후 실무적으로 배워보고 싶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주변 은사님께서 다니시는 회사의 파견업체(중소기업)에서 무선통신rf쪽으로 키우면서 데리고 갈 사람을 구하는데

생각이 있으면 자리 한 번 마련해주시겠다네요.


당장 제가 웹개발로 전문지식이 크거나 현장에 계신 분들처럼 잘 알지는 못 하지만, 웹개발을 시작한 이유는

당연히 앞으로의 전망도 포함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추천해주신 분께서 하시는 말씀으로는 

'it개발쪽이 아무리 트인다고 해도 뛰어난 능력을 가진 일부를 제외하면 발전도 전망도 없는게 현실이다.

이쪽이 시장이 좁고, 새로 시작하는만큼 몇년동안 힘들게 배우겠지만 잘만 따라오면 평생 먹고 살 걱정 없게

해주겠다, 기회는 왔을 때 잡아봐라'

고 하시네요.


현직에 계신 분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1~2년 어중이 떠중이로 준비한 웹개발보다는 통신칩 개발쪽이 더 전망 좋다고 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