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편화된 지식으로 하나하나 반박하려니 힘들지? 어떤 수의 제곱근은 음수일 수 없어 -> 이 부분은 실수의 정의에서 OK. 그래서 그게 가능하게 수 체계를 a+bi로 표기할 수 있는 문자들로 확장한게 복소수잖아. 혹시 복소수 사이에 덧셈과 곱셈을 고등학교에서 배우지 못했니?
자바땔감(coderhs)2022-04-13 14:54
답글
그래서 무한대도 수체계에 포함시킨건데?
익명(14.35)2022-04-13 14:55
답글
니가 내 글을 반박하려면 무한대를 포함한 수 체계에 대해서 설명해야지. 자기가 틀린걸 인정하기 싫은건 알겠는데 일단 자기 머리로 논리적 정합성을 가지려고 노력을 해 봐.
자바땔감(coderhs)2022-04-1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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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지 무한대가 수가 아니라는 걸 증명하는게 책임이 있는거지. 무한대는 수인데
익명(14.35)2022-04-1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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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알고 있는 여러 가지의 수학지식이 있잖아. 내가 글에서 예로 든건 극한의 성질이고. 실수 체계에 무한대를 추가한 시스템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사칙연산을 주더라도 극한의 성질을 유지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산을 정의할 수 없어. 그건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수 있음. 너는 그 노력도 하지 않고 내가 맞아! 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거고.
자바땔감(coderhs)2022-04-1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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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체계에서 네가 말한 사칙연산도 어떤 수를 0으로 나눌 수 없어서 불능처리를 함. 이건 자연스러운 연산임?
익명(14.35)2022-04-13 15:01
답글
오, 드디어 머리를 쓰기 시작했구나. 보람을 느끼게 되네. 내가 글에서 군, 환, 체라는 얘기를 했는데, 너무 복잡해질까봐 자세히 쓰진 않았어. 덧셈과 곱셈이 정의되고 뺄셈과 나눗셈도 가능한 녀석을 체라고 하는데, 체는 덧셈의 항등원인 0의 특성 상 0으로 나눈 수를 정의할 수 없다는걸 알고 0의 곱셈에 대한 역원(=0으로 나누기)은 없다는걸 인정하는 수 체계야. 너도 0으로 나눌 수 없다는걸 인식하고 현재의 수 체계를 잘 쓰고 있잖아.
자바땔감(coderhs)2022-04-1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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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진 지식이 부족해도 남이 하는 말을 듣고 내 지식 내에서 이해하고 반박하려고 하는건 좋은 자세라고 생각해. 적어도 처음보단 훨씬 나은 자세인데. 이제는 이 주제 저 주제 들쑤시면서 논의를 산만하게 만드는 것보다는 서로 합의할 수 있는 지점에 대해서 한 글에서 꾸준히 이야기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
파편화된 지식으로 하나하나 반박하려니 힘들지? 어떤 수의 제곱근은 음수일 수 없어 -> 이 부분은 실수의 정의에서 OK. 그래서 그게 가능하게 수 체계를 a+bi로 표기할 수 있는 문자들로 확장한게 복소수잖아. 혹시 복소수 사이에 덧셈과 곱셈을 고등학교에서 배우지 못했니?
그래서 무한대도 수체계에 포함시킨건데?
니가 내 글을 반박하려면 무한대를 포함한 수 체계에 대해서 설명해야지. 자기가 틀린걸 인정하기 싫은건 알겠는데 일단 자기 머리로 논리적 정합성을 가지려고 노력을 해 봐.
반대지 무한대가 수가 아니라는 걸 증명하는게 책임이 있는거지. 무한대는 수인데
...? 우리가 알고 있는 여러 가지의 수학지식이 있잖아. 내가 글에서 예로 든건 극한의 성질이고. 실수 체계에 무한대를 추가한 시스템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사칙연산을 주더라도 극한의 성질을 유지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산을 정의할 수 없어. 그건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수 있음. 너는 그 노력도 하지 않고 내가 맞아! 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거고.
실수체계에서 네가 말한 사칙연산도 어떤 수를 0으로 나눌 수 없어서 불능처리를 함. 이건 자연스러운 연산임?
오, 드디어 머리를 쓰기 시작했구나. 보람을 느끼게 되네. 내가 글에서 군, 환, 체라는 얘기를 했는데, 너무 복잡해질까봐 자세히 쓰진 않았어. 덧셈과 곱셈이 정의되고 뺄셈과 나눗셈도 가능한 녀석을 체라고 하는데, 체는 덧셈의 항등원인 0의 특성 상 0으로 나눈 수를 정의할 수 없다는걸 알고 0의 곱셈에 대한 역원(=0으로 나누기)은 없다는걸 인정하는 수 체계야. 너도 0으로 나눌 수 없다는걸 인식하고 현재의 수 체계를 잘 쓰고 있잖아.
현재 가진 지식이 부족해도 남이 하는 말을 듣고 내 지식 내에서 이해하고 반박하려고 하는건 좋은 자세라고 생각해. 적어도 처음보단 훨씬 나은 자세인데. 이제는 이 주제 저 주제 들쑤시면서 논의를 산만하게 만드는 것보다는 서로 합의할 수 있는 지점에 대해서 한 글에서 꾸준히 이야기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