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412163601183


"면목 없고 죄송하다? 탄핵 부정-민주주의 위협 발언.. 지방선거 앞둔 만남 더욱 부적절"

[이경태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2일 오후 대구 달성군 유가읍에 있는 전직 대통령 박근혜씨 자택을 예방해 박씨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당선인대변인실 제공
  
"박근혜씨는 헌법 질서를 파괴했던 범죄인이다. 자성은커녕 억울하다면서 자신의 위헌·위법행위를 부정하는 확신범이다. 헌법 준수의 책임을 질 대통령 당선인이 이렇게 서둘러서 만나야 할 사람이 아니다."

정의당이 12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전직 대통령 박근혜씨의 만남을 "잘못된 만남"이라고 규정하고 이같이 비판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대구 달성군 박씨의 자택을 방문해 다음달 10일 열릴 대통령 취임식에 박씨를 초청했다. 특히 자신이 2016년 국정농단 사건 특별검사팀 수사팀장을 맡았던 것을 감안한 듯 '참 면목이 없다. 죄송하다'는 입장도 밝혔다.

이에 대해 장태수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을 통해 "기가 차다"고 일갈했다.

그는 "(박씨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