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 전쯤에 귀가했다. 1층에서 엘레베이터 기다리는데 3,40대 여자 두 명이 들어오더니 한 여자가 다른 여자한테 요리 관련 얘기를 시작했다. 그러더니 다른 문에서 우리 동네에서 민주당으로 출마했던 10층 아저씨도 들어왔다. 여자들은 음식 얘기를 몇 마디 더 나눴던가? 그리고 엘레베이터 타서 내가 14층을 눌렀다. 그러니까 그 여자 중 한명이 나에게 14층에 새로 이사온 사람이냐고 물었다. 나는 오래 살았다. 옆 집이다라고 말했다. 그 사람들은 20층을 눌렀다. 예전에 우리 아파트 같은 라인 20층 현관문밖에 CCTV가 달려있었다. 지금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