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가 존나 특이했던게 컴공보다 코딩 잘하는 학과가 있었음

지금은 그런진 모르겠다만

예전에는 산업공학과 애들이 컴공애들보다 코딩 잘했었음. 굇수들도 산업공학에 있었었고

이게 왜그러냐면 산업공학과에 전공필수 과목으로 C를 가르치는 수업이 있는데 이 수업을 가르치는 교수가 진짜 스파르타식으로 개빡세게 애들을 굴리면서 가르쳤음

내가 알기로는 한학기당 퀴즈는 6번인가 8번보고 중간고사 기말보고 그 사이에 실습평가라고 해서 저녁먹고 두세시간? 정도 시험보는게 있었다고 함 이것도 두번함
시험 수준은 프로그램 손코딩해서 짜는 문제는 응용력 존나 요구 그리고 tf문제는 존나 씹지엽적

진도도 존나 빨리빨리 나갔다하더라

전체 성적의 50% 이하면 무조건 F처리고 학점은 당연히 교수만의 점수컷으로 짜름

컴고 애들이 타과 기초프로그래밍 수업 양학하려고 여기 들었다가 오히려 개피똥사고 나간 애들 많음 ㅋㅋ
여튼 그 수업에서 A받고 살아남은 애들은 컴공 복전 때리면서 컴공 양학하면서 좋은데 다 가더라..

산업공학과라는 학과에서 굳이 프로그래밍을 저리 빡세 가르쳐야하나 라는 생각도

여튼 그때 교내에 소문이 크게 돌았음 산공과 애들 코딩 좀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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