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쯤 전엔가 티비에서 애 키우는 아줌마가 애 낳느라고 회사에서 짤리고, 이혼도 했던가 그랬는데, 등 뒤 포대기에다가 애를 업히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종이를 보고 타자를 쳐주는 재택 아르바이트를 해서 먹고 산다는 영상을 봤다. 요새 인공지능 때문에 이런 것도 자동으로 하는데 그 아줌마 생각이 자꾸 난다. 요샌 뭐하고 사시나? 남 일같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