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개개인 뇌의 성능에는 한계가 있고
모든 사람에게 뇌가 있다면
결국 그 사회가 뇌의 총 성능으로 생산해낼 수 있는 총량 또한 정해져있음
한국에선 어떤가? 그 뇌의 일정 부분을 어떤 곳에 신경쓰게 하여 사회적 오버헤드를 매우 크게 발생시키고 있다.
유교적 절차로 인하여 나이를 따져야 하고 웃어른에게 인사하고 어쩌고 저쩌고..설명 안 해도 모두가 잘 알것
또한 상대방의 옷차림, 머리스타일, 외모 등등 정말 수많은 요소들에 있어서 '눈치주기와 눈치보기'를 통해
전세계에서 손에 꼽히는 사회적 오버헤드를 발생시키고 있는 나라인 것이다.
스티브 잡스가 매일 똑같은 옷을 입었다는 얘기를 아는가?
그냥 옷입기 귀찮았나보지 이런 개념이 아니다
잡스는 본인의 뇌에 한계가 있다는걸 잘 알고 있고
옷에 신경쓴다는 그 찰나의 생각 또한 살아가는데에 생기는 오버헤드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고
아예 모든 것을 통일시켜 '신경을 쓴다'라는 개념 자체를 사라지게 만든 것.
이제 한국이 헬조센인 이유는 간단하다.
모든 이들이(너도 포함이고 나도 포함이다) 합심하여 만들어내는 이 사회적 오버헤드에 짓이겨
전국민적 생산성이 극도로 낮아지고
그로 인해 나라의 경쟁력이 줄어들고
나라 자체가 멸국하게 되는 것.
오 일리가 잇네
근데 집단주의 문화 때문에 행복도가 낮아지는거지 망하진 않음
아직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전혀 이해하지 못 했네 이건 집단주의라는 어떤 사상에 국한된 것도 행복도라는 인덱스만 얘기하는 것도 아님 훨씬 더 높은 개념이라고 보면 됨
적극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