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채공 이딴거에 망설이지 말고
사장,사장따가리들이 잘해준다고 정 붙이지말고
가능한 빨리 도망쳐라
걔들은 니들 연봉 2천얼마주면서 3년차로 팔아먹고
4백정도 챙기면서
심지어 6개월간은 정부 디지털 어쩌구로 정부 지원받아서 월급주는돈도 거의 안나간다
딱 이력서 넣자마자 연락이 오는데 가면 이제 면접 이딴거 걍 대가리있으면 걍 합격하는 수준이다. 이제 사장 혹은 누군가가 입을 털기 시작하는데 실력 측정이 안되기 때문에 3주간 무료로 교육을 해야하니 하면서 계약서 안찍고 허접한 스프링 게시판 만들면서 너를 붙잡아 둘거다.
그 뒤에 계약서 찍자마자 기다렸단듯이 거짓이력서, 프로젝트 이력 준비해주고 외우게 한다.
사장이 분명 이런 얘기 할꺼다
이게 이상하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신입을 안받아주기때문에 어쩔수없는 일이라고 거기가면 다들 신입인거 알고있다고
그러면서 현장가면 절때 경력속인거 말하면 안된다는 모순적인 말도 한다
그렇게 외우면 프로젝트 거의 무조건 '혼자' 투입되고 누구한테 물어볼 사람도 없이 '3년차' 업무가 주어진다.
가끔 잘하고 있냐고 연락오는데 걍 감시라고 생각하면 된다. 거기서 못하겠다하면 도망치지말라고 밥사주러 오니깐 공짜밥 먹고싶으면 구라치고 비싼거 뽑아먹어라
프로젝트에서 누가 몇년됐어요? 물어보면 2년차 3년차라고 구라치면서 다음 구라를 준비해야 하는게 얼마나 비참한지는 경험해본 애들은 다 알꺼다
복귀하자마자 퇴사한다고 말하면서 사장 얼굴 벙찐거보니 그동안 받았던 스트레스가 조금 풀리더라
그렇게 내채공, 퇴직금 다 포기하고 사직서 싸인하고 나오면서 옆방에 3주 무료 교육이랍시고 앉아있던 애들 잔뜩 있는거 보니깐 걍 화가나더라 절박한 얘들 돈 다 빼먹어서 호위호식한다고 생각하니깐
펌이 아니라 실화였네. 고생했어 토닥토닥
보도방은 it업계의 악의 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