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ㅈ소 공돌이임
여기 입사하기 전에 기초강의 다 듣긴했는데
아직 기초도 없고 코드구현능력이 없어서
다른사람의 코드 따라치고
수정,추가해본 다음 응용해서 비슷한거 만들어 보기를 하려고함
이걸 반복하다보면 기초적인 코드구현능력은 될꺼 같아서..
근데 지금 돈 없어서 다시 공장 취업함
12시간 3조2교대인데 회사 일반 중견에 비해 나름 괜찮음
암튼 그래서 일 익숙해지고 자취 시작하면 퇴근하고 1~2시간?
주말엔 하루는 풀로 공부해보려고 함
주말엔 시간이 많으니까 강의나 책 보면서 공부하다 작은 플젝 둘 다 하면 되는데
퇴근하고 시간이 애매해서 어떻게 공부해야하나 고민임
하루에 강의나 책을 한단원씩 볼지..
작은 플젝을 조금씩 진행해 봐야할지..
걍 강의나 책보는게 좋겠지??
플젝은 기초수준이라도 시간이 오래걸리니까..?
사람이 잠을 안자도 죽지는 않거든. 한 1년 고생 각오하고 1년만 자지말고 주경야독 하면 돼지. 나 대학때 선배 중에 그러던 사람 실제로 있었고.
그렇게 직장다니면서 해보려고.. 평일엔 강의나 책보는게 맞겠지??
ㅇㅇ
얼마 전에 본 건데, 초보면 일단 강의나 책 하나를 완벽하게 끝내보라고 하더라.
이게 ㄹㅇ임 나도 저 강의 하나 다보는거 존나 오래걸림.. 나혼자 ㅄ짓해서 포기하고 지랄해가지고.. 그래서 일단 완강은 했지만 계속 작은 플젝좀 만들면서 다른 강의랑 책좀 더 보면서 하려고함
나는 클론코딩 강의 추천한다.. 노마드코더 추천
난 c++에 게임쪽이라 ..ㅠ 역시 시간없는 평일엔 강의나 책이 좋지?
나는 플젝 직접 하면서 공부하는 스타일이라.. 시간 없더라도 직접 코딩하면서 얻는게 많다고 생각
아 그래?? ㅇㅋㅇㅋ 한줄이라도 써보도록 해야겠다
사람마다 공부 방법이 다르니 님이 느끼기에 좋은 방법을 찾도록 하삼
고맙다!
12시간 근무 3조 2교대면 '내가 해봐서' 아는데 근무 중에 휴식 시간 있지? 근로기준법상 1시간 +a 주는 게 있을 텐데 그 시간에만 공부하고 나머지 시간은 쉬어라. 내가 저 환경에서 주경야독 하다가 두통이 심해서 병원 갔었거든. 피검사 하고 의사가 2주 진단서 끊어줄 테니까 무조건 쉬라 그래서 병가낸 적 있었어. 사람이 잠을 안 자도 안 죽는다고 하는데 .. 그건 안 해본 사람 이야기고. 출근 전이나 퇴근 후에는 별도 공부할 생각 하지 말고 자. 진짜 자야 해. 몇살인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10대 20대때 '이렇게 해도 안 죽는다' 라는 생각에 막 굴렸다가 30대 지나서 대학병원 다니고 있다. 몸뚱아리는 절대 기계가 아니라서 고장나면 평생 기름칠 하면서 살아야해 . 진심으로 젊을 때 아껴라
ㄷㄷ..무섭다... 점심,저녁 쉬는시간이 총2시간인데 그떄 짬짬히 강의보고 해야겠네..ㄷㄷ 퇴근하곤 걍 가볍게 해야겠다.. 그래도 잠은 최소 5시간 이상은 자면서 하려고함 내가 잠이 많아서.. 비타민도 챙겨먹고
12시간 근무 + 출퇴근 왕복 1시간 + 최소 수면 시간 5시간 = 그럼 이미 18시간이 되어버림. 근데 교대근무라서 수면 패턴 어그러진 거 때문에 5시간을 자도 규칙적인 시간에 5시간 자는 거랑 달라. 그리고 먹어야 할 비타민에 멜라토닌 추가해둬. 수면패턴 흐트러져서 아마 자고 나도 머리 무겁고 그럴 텐데 멜라토닌 효과 있음.
그리고 기초 강의 다 봤다고 했지 ? 12시간 교대근무하면서 주경야독하는 난이도면 보도방 SI가서 구르는 거 보다 하드레벨일꺼 같은데 ..몇살인지는 모르지만 차라리 저 환경이면 어디든 박봉이라도 개발쪽으로 취업하는 게 나아보인다. 공장다니면서 시간 날리는 거 너무 아까워.
나도 취업이 될 수준이면 면접이라도 넣어봤는데 진짜 딱 기초강의 다본 수준이야.. 함수,조건문,반복문만 겨우씀.. 글고 지금 배우는게 c++이라.. 1~2년 안에 준비해서 이직각 보려고함 아님 언어좀 공부해서 신입수준만 되면 퇴사하고 좀 본격적으로 준비하게
일단 이력서부터 돌려. 기초강의 수료증은 있을 꺼 아냐. 아무리 못해도 서울이면, C++이면 신입 인력 없어서 온다고 하면 수습기간 좀 길게 잡더라도 써주는 업체 없지는 않을꺼야. 차라리 그런 업체에 이력서 내는 수고로움을 더해. 독학이나 책으로 해봤자 어차피 현장가서 배우는 거에 비하면 학습효과 많이 떨어짐.
교대근무가 돈은 많이 주는데 .. 평생 갖고 가야 할 몸뚱이 체력 깍아서 받는 돈이야. 그거 생각하면 많이 받는 거 아니다.
텍스트 알피지같은 작은 플젝정도는 만들 수준이 되야지 뭘 시켜도 일을 할 수있을꺼같은데.. 지금 가면 진짜 멘탈 찢길꺼 같음.. 설명하는거나 알아 듣기라도 하면 다행이고..그마저도 안될꺼같아서.. 그냥 내가 원하는 플젝은 좀 힘들어도 만들 정도는 되야지 취업을 할 수 있을꺼같음..ㅠ
공부 졸랭 하고 간 사람이나, 국비에서 버스 타고 간 사람이나 다 똑같이 멘탈 찢김. 그거시 트루... 취업한지 얼마 된 건지는 모르지만 12시간 주경야독 하면서 1~2년 준비하는 거 너님 머리와 의지로는 할 수 있는데 몸뚱이가 안 받쳐줘서 못할꺼야. 공장이 위험하거나 고난도의 집중을 요하는 작업이 아니길 바란다. 일단 저 환경에서도 공부할 시간 만들어 내고 싶어서 계획하는 수준인거 보면 뭘 해든 성공은 할 거 같음.
디스플레이쪾이라 환경좋고 자동화라 힘 안써서 괜찮아! 사실 계획만 저렇지 실행을 제대로 못할 수 도 있음..ㅠㅠ 노력해봐야지 고맙다!!
12시간 2교대인데 어떻게 공부를 해 ㅋㅋㅋㅋ 철인 28호냐 적어도 3교대로 바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