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없는 살림에 유럽으로 경제학과 학부 유학 갔다가 집에 재정적으로 큰 문제가 생겨서 리턴하고 고졸로 그냥 이런일 저런 일 전전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공부에서 손 놓은지도 제법 됐지만 생활이 이전보다는 조금 안정되어서 다시 무언가 공부해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내년에 방통대 입학하고 열심히 해서 졸업하고 혹시나 기회가 된다면 조지아텍이나 미시건 대학같은 미국의 주립대학 온라인 석사까지도 받고싶습니다.
  

비전공자고 그렇게 공부를 잘했던 건 아닌지라 딱히 엄청 잘난 구석은 없고 그나마 특기할만한 스펙은 학교 다닐때는 IBT 114점까지는 받아봤습니다. 지금은 공부 안해서 아마 몇 년 빡세게 공부해야 다시 저 점수 받지 싶네요.


할 거 다 하고 취업 시장에 나오면 나이가 대략 33살 정도 되겠네요... 열심히 해서 상기된 목표를 훌륭하게 이루고 제 능력이 받쳐준다면 나름 경쟁력이 있을까요? 아니면 역시 무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