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은 코딩 못해. 국비에서 깔짝 되는거 그거 코딩 아니야.


실무는 완전히 달라. 글월로는 표현이 어려운데.


완~~~~~~~~~~~~~ 전 다른 분야야.


니들 배우는 걸로는 1000000000 중에 1도 못해.


그래서 국비 다니면서 하는 걸로 적성을 알아 볼 수는 없어.


일단 상당히 복잡하고 방대하고 난해한 구조의 프로그램과 코드들을 다뤄야 하고.

무엇보다 거기에 시간제한이 있어. 왜냐면 비즈니스니까 니들 취미생활 하려고 하는거면 무슨 상관이 있겠어?


하고 싶은 속도로 하고싶은 분량씩만 하면 되지. 근데 비즈니스라고 실무는

프로잖아. 돈 받고 하잖아.


그래서 시간내에 복잡하고 방대하며 난해한 코드를 작성해 내야해. 그리고 최소한 문제없이 돌아가야지. 이건 최소한이야.

성능이슈가 또 있지. 고객이 아 시발 이 성능으로 안되요. 뭐야 이거. 소리 나오면 안되잖아? 그지? 실제로 허벌나게 나오고.


너는 아무리 해도 그 정도 밖에 못짜는데 어떻해? 어떻하긴 뭐 어떻해? 어떻하든 해내야지? 아니면 해고 당하든가. 

계약해지 당하든가.


왜냐면 취미로 하는게 아니라 비즈니스로 프로로서 하는 거거든.


진짜 적성을 알아보려면 실무를 해봐야 비로소 알 수 있지.


존나 힘든 길일 거야.


국비생 100명이면 95명은 다 포기해.


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