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uffingtonpost.kr/2016/12/21/story_n_13760776.html?utm_id=daum



JAMIE GRILL VIA GETTY IMAGESPregnant woman holding paper dolls around belly

지난 10월 26일 영국의 매체 익스프레스가 보도한 'WHO가 섹스 파트너를 못 찾는 걸 장애로 분류했다'는 기사가 최근 몇몇 매체에 돌며 오해를 퍼뜨리고 있다.

당시 익스프레스는 WHO(세계보건기구)가 현재 적합한 섹스 파트너를 찾지 못하거나, 아이를 갖기에 성관계가 부족한 사람들을 '불임'으로 보고 '장애'로 분류하는 새로운 규정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WHO 측에서 이런 개정을 추진한 이유를 살펴보니 그 진의는 조금 다르다.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이 개정을 추진하는 이유는 '이성애자 독신 남녀와 게이 남녀 모두에게 불임으로 체외 수정을 하는 이성애자 커플과 동일한 우선권을 주기 위함'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