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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결과-대체로 사실아님] 가장 최근 조사에서 중위권 기록
최근 ‘문해력(文解力: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라는 단어가 소셜미디어를 달궜습니다. EBS에서 3월 8일부터 23일까지 6부작으로 방송한 <당신의 문해력>이라는 프로그램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프로그램의 일부 장면과 함께 ‘한국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문해력 최하위’라는 비판의 게시물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세계 최상위권의 대학진학률을 기록 중인 한국이 문해력은 최하위인지 확인했습니다.
EBS 방송화면 갈무리
한국인의 문해력 저하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해 7월에는 ‘사흘’의 의미를 혼동해서 사흘이 검색어 1위에 오르는 일이 있었고, 2019년 7월에는 이동진 영화평론가의 영화 ‘기생충’ 평에 등장한 ‘명징(明澄: 사실이나 증거에 의거하여 분명하게 하다)과 직조(織造: 기계나 베틀 따위로 짜다)’라는 단어를 모르는 이들이 많아 논란이 있었습니다. 이전 언론보도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한국인 문해력 OECD 최하위의 근거는 과거 언론보도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동아일보는 2002년 1월 2일 발행한 <한국인 문서 해독능력 형편없다…OECD국 중 최하위수준> 기사에서, 한국교육개발원 이희수 연구위원의 발언을 인용해 “우리나라 사람들이 문서를 읽고 해독하는 능력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출처 : 뉴스톱(http://www.newsto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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