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개념 이해하는데 이만한 언어 없지

포인터 어렵다고 징징대는 것도 결국에는 메모리가 C의 핵심이라는 것을 반증하는거임

포인터, 구조체, 동적 할당 이런 것들은 객체지향의 구조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됨. GC가 똥 치워주던 것도 직접 해보면서 효율적인 코드를 짜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음

그리고 우리가 추상화 수준이 높은 언어에서 아무 생각도 없이 쓰던 다양한 API들 없이 C에서 코드를 짜 보면서 신선한 경험도 해볼 수 있음

이건 다 내가 파이썬 쓰다가 처음 C 하면서 느꼈던 내용들임. 어쨌든 내 코딩 실력 향상하는데 상당한 도움을 줬음. 덕분에 다른 언어 배우기도 훨씬 쉬워짐. 그래서 내가 항상 파이썬 -> C 테크트리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