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물이 떨어질 때 백성의 눈물 떨어지고,
노래소리 높은 곳에 원망소리 높도다.
燭淚落時民淚落 촉루락시민루락
歌聲高處怨聲高 가성고처원성고" - 춘향전
조선이 중앙집권제라서 고시패스한 암행어사가 지방으로 파견되어 심판하며 천한 계급 여자는 지조를 지킨다는 내용이다. 나는 여러번 적었듯이 25년전쯤 일기와 15년 전쯤엔가 온라인에 검사 말고 이몽룡을 시민단체나 진보정당인으로 바꾼 현대판 이야기 만들면 좋겠다고 글 썼다. 춘향은 이름을 봄이로 바꾼다거나 하면 좋겠다고 썼다. 지금 생각해보면 요새 디즈니처럼 봄이도 중요한 역할을 함께 하는 식으로 만들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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