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핀테크기업임
본인 한국고졸, 해외전문대졸, 비전공
1년반정도 독학했음
1차 코테는 진짜 존나 쉬웠음.
제한시간 1시간에 두문제줬는데
최대공약수 출력문제랑, 시저 암호화 문제
코더바이트라는 처음보는 플랫폼으로 진행했음
마우스랑 키보드 트래킹되는상태에서 온라인으로 진행
2차는 실무진면접
여기선 주로 리액트나 JS 관련 기본적인거 물어보고
주로 포폴 코드가지고 문답하는 형식이였음
실무진면접은 그냥 같이 가볍게 대화하는 기분이라 어려운거 없었음
3차가 존나 빡셌는데
CTO 면접이였음
프론트 뽑는데 CS면접이 이렇게 빡셀지 몰랐다
내가 용어들을 영어로 잘 몰라서
그냥 아예 처음부터 나 용어는 잘 모르지만 설명하겠다고 얘기하고 설명함
OS나 네트워크 계층은 진짜 취미로 책좀 읽었던건데, 그거 안읽었으면 좆됬을뻔했다
둘다 간단하게 어떤 레이어로 구성된건지 물어보더라
그리고 http 프로토콜이랑 쿠키 세션, 웹스토리지 쪽 물어보고
내가 리액트를 함수컴포넌트에다 디펜던시 인젝션 하는방식으로 구현한 모듈이 몇 있었는데
그걸 왜 그렇게 설계했는지 물어봐서 객체지향적 관점으로 답변함
와 씨발 진짜 여기갈까 저기갈까 존나 고민하고있었는데
그냥 마지막에 합격한데서 다른데보다 자리수를 다르게 불러버리네
희망연봉 그딴거 안중에도 없음. 내가 부른 연봉보다 훨씬 더 부르더라
거기다 가족들 보험까지 된다. 얼마전에 애 이빨 부러져서 뽑는데 700불줬는데 이젠 보험된다 씨발 ㅋㅋㅋ
프론트직군 주로 지원했지만
공부는 풀스택으로 했고,
객체지향이나 CS관련 책들은 취미삼아 여러권 읽음.
포폴은 아예 서비스 출시해서 유저수 만명따리 찍었는데
이게 크게 작용한거같다.
진짜 지난 1년반동안 퇴근하고 애 재우고 공부하느라 존나 힘들었는데
드디어 보상받는 기분이다
기분 존나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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