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들은척 딴청 부려도 안멈추니까

걍 대놓고 나도 안그래도 머릿속 복잡해서 생각할거리 많으니

아무리 말해도 공감해줄수도, 해결해줄수도 없다고 말함



그러니까 멈추더라



근데 진짜 나도 내 일에 터진 ㅈ같은 문제들 하소연 하고싶어도

암만 말해봐야 못알아들으니 대충 간추려서 말하거나 말을 안해버리는데

무슨 고민이냐 물어봐도 해결방법 A, B, C 루트로 진행중.. 이렇게 넘긴단 말이야


내가 하고있는 고민 그대로 지 귀 옆에 대고 읊으면 바로 대가리 터져버릴거면서

선 넘지 말아야지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