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절형

반에서 80%가 이 유형이다.

반복문 별 찍기 나오는 순간부터 뇌절 ON

그러나 개인적인 복습으로 노력할 의지는 없고 그저 앞으로 남은 세월 허송세월 몸만 댕기면서 수료할 전형적인 침팬지 케이스

이 유형은 팀 프로젝트때 쓸때없는 잡문서(ex. ppt) 작업만 맡게된다.


전공형

반에서 10%~16%가 이 유형이다.

얘네들은 어중간한 학교 전공생이긴한데 4년동안 강제로 보고들은게 있다보니 수업하는 내용은 나름 알아먹는다

하지만 이새끼들도 알고리즘이나 기본기 응용 단계가 나오는순간 뇌가동이 멈추게된다

그래도 팀 프로젝트때 나름 기본적인 기능 구현은 맡길 수 있는 수준이다.


에이스

반에서 3%를 차지하는 유형이다

지잡대 전공이여도 나름 공부와 노력은 어느정도 해온 애들이다.

기본적인 문법은 이미 다 갖춘상태이다. 나름 베이스가 있다보니 모르는건 구글링해서 갖다 쓸 줄을 안다.

나름 근성도 있어서 팀 프로젝트때 거의 혼자 캐리하게 된다.

자기 자신이 국비 에이스인건 알고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업 주니어수준에서도 그저 병신일 뿐이다.


반 또는 학원에서 1%를 차지하는 유형이다. 아예 1명도 없을수도 있다.

그리고 전공일 수도 있고 비전공일 수도 있다. 이새끼 입장에서는 에이스 수준도 귀여워보일 것이다.

애초에 이새끼는 언어나 데이터베이스, 스프링프레임웤 등등 국비수준에선 쌉캐리할 정도로 이미 다 알고있는 상태이다.

그럼 국비에는 왜 온걸까? 이유는 두가지가 있다.

1. 가오잡을려고

2. 혼자 취업해보려니 무서워서

뭐가 됐던간 아주 깜찍한새끼다.

이 케이스는 국비 과정을 수료해도 크게 얻어가는 것은 없다.

하지만 이후 본인의 마인드에 따라서 좋은 회사에 갈 수도 있고 그대로 정체되는 씹퇴물이 될 수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