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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섬식품노조 웹젠지회가 게임업계 최초로 5월2일 파업에 돌입합니다.

- 지회는 이날 오전 경기도 성남 웹젠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절까지 조합원과 결의를 다지고 파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사측이 진전된 안을 제시하면 언제든지 교섭에 응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웹젠 노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3차례 임금협상 본교섭을 진행했는데요. 사측이 평균연봉 인상률 10%라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교섭이 결렬됐습니다. 결국 경기지방노동위원회는 조정중지를 결정했는데요.

- 지회는 “게임업계 최초 파업사태를 김태영 대표가 책임지라”며 “실적에 맞는 연봉인상을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매일노동뉴스(http://www.labor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