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광흥창에 맛집이 있어서 광흥창역에서 내려서 맛집 갈려고 하다가 기다리는 동안
근처에 앉을 만한 화단이 있어서 앉았는데 그 화단이 바로 옆에 있는 큰 건물 부속시설이었음. 이랜드 건물이더라
점심시간이라서 직원들 점심 먹으러 나왔는데 택시타고 다른 지역까지 가는 직원도 있고
근데 충격적인 것이 남자직원이나 여자직원이나 다 30대로 보임.. 40대도 않 보임 거의 없다시피하고 내가 거기 있을 땐 30대까지만 있어
이랜드만 이럴까... 실질적으로 일반 사무직은 다른 기업도 마찬가지일 듯
개발자 40대 명퇴보다 일반 사무직 40대 명퇴숫자가 훨씬 더 많을 걸
이랜드 돈 적게 주는 업체임은 맞지만 일반 기업 규모는 대기업으로 봐야지
최정윤(여자 탤렌트 꽤 유명한 편임)이 이랜드 창업주 누나 아들하고 결혼했는데
최정윤 남편이 아이돌 출신이었음... 이랜드 재벌가로 시집갔던 것도 맞지만 어찌보면 연예인끼리 결혼이라고도 볼 수 있었음
근데 이혼했다.... 딸은 최정윤이 직접 기르고... 신도시 동탄에 자리잡더라
최정윤이 아들을 낳았다면 아들 양육권은 최정윤 남편이 가질텐데... 딸이 태어나니깐 최정윤과 그 딸을 쫓아낸 거 같음
최정윤이 잡코리아에 이력서 올리고 알바라도 할려고 노력하는 것 같더라
연예인로 복귀하면 될 거 같은데 결혼하고 이혼해서 이미지 때문에 드라마에 안 나온건지
그래서 내가 말할려고 하는 것은 개발자만 일찍 짤리는 게 아니라.. 다른 일반 사무직도 어느 정도 규모 있는 이랜드 같은
중견 기업이라도 40대 가면 임원승진한 사람 빼고는 다 짤림
보통 대기업에 130명 정도가 입사하면 1명 정도가 임원이 됨
근데 임원은 계약직이고 상무도 파리 목숨임. 회사에 정말 큰 공헌을 하면 고문자리라도 줘가면서 모시지만
그냥 평범한 직장인들은 일종의 기업이라는 큰 조직의 대체 가능한 작은 부품일 뿐임
이랜드가 종교관련기업이라서 좀 구림
이랜드 창업주 누님이 개신교 신자인데 개신교회에 기부 엄청 나더라... 수백억원을 교회에 받치더라.. 이 정도 되면 일반 신도라고 해도 목사도 함부로 못함
ㄹㅇ 수입원이 따로있기때문에 기업경쟁력에 별로 관심이없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