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동작구에 사는데 서초구에서 몇년 살았음...
중소기업 면접 갔는데 서초구 아파트 내 꺼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내 아파트라서 내 거 맞다고 하니깐
면접관이 손을 부르르 부르르 떨더라. 분노를 표현 안 할려고 노력하던데 손 부르르 떠는 거 보고 눈치챘지
꼬라지 보니 가난뱅이들만 모여서 지들끼리 직원, 팀장, 비서, 사장, 사장친구
이런 식으로 돌아가는 회사이던데.. 왜 그렇게 강남 사람에 대해서 시기 질투가 심한지
서초구 반포 옆 잠원동 24평짜리였어.. 지금 재건축 들어갔고 한신4지구 10차 아파트임. 이택림이랑 같은 아파트에 살았어
배일집도 그 근처에 살아서 아파트 반찬가게 가면 배일집이 와서 말을 많이 하드라
황교안이도 잠원동 사는데 본 사람들은 황교안이 건방지데
재건축 완공돼면 보증금 1억에 한달 월세는 350만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음.. 거기 부동산 업자가 하는 말이라서 그렇게 될 듯
아파트 가격은 평당 1억 조금 넘게 올라갈 것이라고
내가 부동산 사장님한테 아니 대체 한달에 월세 300만원 넘게 주고 사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냐고 물었더니
고급 직장 다니는 사람이라던데.. 여의도 금융맨이 그 범주에 들어갈런지
흥분해서 사정한 것
사실 반포/잠원이 그렇게 부자 동네도 아님.. 진짜 부자는 강북 한남더힐 또는 갤러리아 포레던가? 동부이촌동, 이태원, 성북동 이런데 고급 주택에 살고 강남은 압구정동 현대 아파트하고 청담동 고급빌라에 부자가 많이 사는 듯... 고급빌라만 전문적으로 짓는 중소 건설사가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