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이 없다.

탈조선을 꿈꾸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경력도 쌓았는데

대기업 출신 아니고, 해외 대학 출신도 아니라

해외 이직도 너무 어렵다.

그냥 다 그만두고 펜타닐 같은 진통제 잔뜩 때려박고 평온하게 죽고싶다.

도저히 여기서 계속 살면서 30살 40살 50살 되고 행복할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죽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