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513190605615
[단독] 연습용이라던 한동훈 딸 논문, '하버드 공모전' 주제와 일치
[단독] 연습용이라던 한동훈 딸 논문, '하버드 공모전' 주제와 일치
['윤석열 정부' 인사청문회]저널에 게재한 '셔먼법' '국가부채' 관련 논문
2021년 하버드 공모전에 대비한 정황
3년간 작성했다는 해명 설득력 떨어져
한 후보자 쪽 "1편은 1년 전 작성, 2편은 습작"
2021년 하버드 공모전에 대비한 정황
3년간 작성했다는 해명 설득력 떨어져
한 후보자 쪽 "1편은 1년 전 작성, 2편은 습작"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지난해 저널 등에 게재한 논문들이 미국 하버드대 국제경제학 에세이 공모전(Harvard International Economics Essay Contest·HIEEC)의 2021년 주제와 일치하는 것으로 13일 파악됐다. 중학교 3학년~고등학교 3학년(미국 학제상 9~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 공모전은 미국 대학 입시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한국 유학원들이 소개하는 대회다. 그동안 한 후보자는 딸의 논문과 관련해 2019~2021년 3년동안 연습용으로 작성한 리포트라는 취지로 해명해왔는데, 미국 대학교 진학을 위한 스펙 쌓기용이라는 또 다른 정황이 나온 셈이다.
하버드대는 지난해 10월17일 2021년 공모전 주제로 ‘국가부채’ ‘코로나19가 경제에 미친 영향’ ‘셔먼법(반독점법)’ ‘암호화폐’ 네가지를 공고했다. 응모자는 하나의 주제를 선택해 에세이를 작성한 뒤 12월31일까지 제출해야 했다. 하버드 대학교 경제학부 학회가 주최하고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올리버 하트 교수가 심사위원을 맡는 이 대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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