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기업에 연봉 5500받으면서 잘 다니고있다가,
팀장님 그만둘때 따라 나갔던 프붕이다.
아직 여력이 안되서 3000밖에 못준다고 해도 따라 나갔고,
가니까 국책과제 부터 진짜 온~~~갖 존나 잡일 다했다.
심지어 기획, 국책과제, 유튜브, 포토샵, 영업, 강의 진짜 온갖거 다 했다.
뭣좀 배워보려고 따라갔는데 시발 그건 내생각이였다
근데 이사람이 알고보니까 나르시시시트? 뭐 그런사람이더라.
나도 정신과 가서 알아본건데 이런 성향을 가진 인간들이 있더라.
가스라이팅 등등 온갖거 다 당하고, 그냥 돈독에 올라서 처음부터 연봉 3000부른거였음.
새벽3시 넘게까지 일했고 8시에 칼출근하고, 주말도 무급으로 일했음.
근데 결국 그냥 이용해먹으려는거였고.
내일 퇴사한다.
일하면서 온갖거 다 해봐서 나도 스타트업 차리기로 했음.. 시발
결론..
절때 머기업 다니다가 스타트업 따라갈 생각 하지마라. ㅈ된다..
사람 믿지마라. 10년간 알고 지냈던사람인데 존나 충격이크다..
누가함
프붕이 순진하누
그래도 빚이 생기진 않았네 인생 배웠다 생각해라
뭐할건데
칼찌 안했냐
사람은 믿는 거 아님
ㅋㅋㅋ 사람을 보고 나가는게 아니고 기업을 보고 나가야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