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디&퍼블과정 국비학원 수료하고 퍼블리셔로 취업했지만
절망적인 연봉 그리고 인상률때문에
프론트엔드개발자 전향을 목표로 공부를 했다
그러나 나의 참담한 지능 수준으로는
프론트엔드 개발지식을 이해하기에는 역부족이었던것 같다
그나마 개발분야중에서도 진입장벽에 낮은편에 속한다는 프론트엔드 조차도
나에게는 너무 복잡하고 어려운 개념들 천지더라
인터넷 설명글을 읽으면 "이거 일부러 나같은 초보들이 장벽을 느껴서 포기하게 만들려고 꼬와서 설명 해논거 아닌가"
라는 생각에 화가 날정도로 이해가 안됐다
그렇다고 평생 퍼블리셔로만 일할수는 있는것이냐하면 그것도 아닌것 같다
업계에서는 퍼블리셔가 사라질 직업이라는 인식이 팽배하다
충분히 그럴만 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퍼블리셔의 업무는 명백히 프론트엔드개발자의 하위호환이다
프론트엔드개발자의 업무 중 난이도가 높은 것들만 덜어낸 직무가 퍼블리싱이다
근데 한편으로는 굳이 사라져야할정도로 무가치한 직업이냐하면 그건 또 아닌것 같다
간호사가 있고 간호조무사가 있듯이.. 노가다를 하면 기술자가 있고 곰빵담당이 있듯이...
퍼블리셔라는 직업도 그런 포지션으로 계속 남아있지 않을까, 그러면 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든다
하.. 인생 잘풀리고 싶었지만 애초에 그럴만한 종자가 아닌것 같다 평생 저소득자로, 평생 개나소나하는 직업만 전전하면서
비천하게 살아갈 운명인것 같다
씁쓸한 밤이다
안없어짐 대신 리액트 앵귤러 뷰 공부해라
JSX 마크업 하는 분만 뽑기도 한다
리액트 공부해야된단건 알았다.. 그런데 그 전에 바닐라스크립트부터 먼저 공부해야한다더라... 그래서 공부하려고했다.... 근데 씨발.. 하..... 기초강의는 어느정도 알아먹었는데 심화강의부터 객체지향? 뭐.. 아.. ajax? 동기 비동기.. 뭐시기 아.. 미치겠더라 진짜 같은 영상을 몇십번 돌려본지 모르겠다 그래도 이해가 안간다......
리액트 마크업은 그런거 몰라도 된다. 브라우저 돌아가는거랑 지금 하던데로 접근성, 컴포넌트 효율적으로 쪼개는 법 이런거 위주로 공부해
울 회사 마크업 분은 왠만한 프론트개발자보다 더 잘하시는데 페이가 마크업쪽으로 쌔서 계속 퍼블리셔 하시는 분이라 금융권에서는 법적으로 접근성 지켜야하는 조항이 있어서 잘하는 퍼블도 수요가 부족함
아 그래? 리액트를 그냥 바로 공부를 시작해볼까.. 근데 마크업쪽이 페이가 더 쎈 경우도 있다니 신기하네... 희망적인 조언 고맙다 게이야
기사가 좆같이 써두긴 했는데 웹 접근성이 필요한 이유는 알 수 있을긋 m.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CategoryCode=0048&NewsCode=004820220510111101372551
근데 “잘하는” 퍼블리셔가 돈을 많이 받는거임
아니면 디자인도 할 수 있다면 UI/UX 개발자라는 직군도 있음
읽어보겠음 ㄳ UI/UX 디자이너는 들어봤는데 UI/UX 개발자는 처음 들어보노 이것도 함 찾아봐야겠다
이런거 카카오페이 ui 개발자
https://www.wanted.co.kr/wd/104947
주로
디자인시스템 만든다
어느정도 js는 알아야하는데 겸사겸사해서 천천히 준비하면 좋을듯
퍼블리셔 얼마받음? - dc App
진짜로 본인 240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