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 김용옥의 기철학은 서양의 영육이원론을 거부하고 기 하나의 모양이 모이냐, 흩어지냐가 바뀐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자유의지란 것은 단지 인간이 편의적으로 만들어낸 단어일 뿐입니다. 마치 무지개색을 7가지로 정의한 것처럼요. 신과학에서는 기=물질+정보 라고 정의하기도 합니다. 도올은 그래서 최근에 수반이론같은게 나왔지만 결국 서양의 모든 철학은 플라톤의 주석일 뿐이란 말이 맞다며 영육이원론의 틀을 못 벗어난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대 서양의학의 한계도 유물론이란데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5RE-2e50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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