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거두절미 하고 3일전에 낮잠 자다가 꾸었던 꿈 부터 이야기 한다.


???: 뭐... 너가 날 인정하는 건 알겠어, 하지만 과거에 나의 도움으로 인해서


군생활 버텨냈건 건 왜 인정을 안하는 지 모르겠네. 


물론, 나 역시 너의 능력도 있었다는 것을 인정해.


나: 그때 군생활은 뭐 나로써도 엿 같았지만 그 군생활을 어떻게든 버텨 낸 거는 


분명히 나였어.


???: 흠... 그렇다면 너가 이등병 때부터 상병말 까지 시달렸던 인간 쓰레기 선임들의 갈굼도 


100% 너의 의지만으로 완벽하게 버텨낸 거라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어?


그 때의 너는 그 인간 쓰레기 선임들에게 매일 밤마다 과도한 폭력, 가학행위를 받아서 분명히 내가 없었다면 


반드시 자살이나 하극상, 최악의 경우에는 총기난사 사건도 일으킬 수 있었어.


그때 너는 나이가 21세임에도 너의 내면에 있는 나를 알아채지 못하고 있었지만 그 인간 쓰레기 선임들의 과도한 갈굼을 


분명히 내가 널 도왔기 때문에 버텨낸 거야.


나: 아...


???: 생각해봐. 너가 그렇게도 피해다니고 싶어하던 인간쓰레기 선임의 속옷을 훔쳐서 너의 것으로 만든 일,


너가 불침번 이었을 때 화장실 변기 칸에 있던 인간 쓰레기 선임에게 물벼락을 날린 일 그 외에도 인간 쓰레기 선임을


골탕먹인 일들이 많지만 이러한 일들은 나의 도움이 없었다면 너는 해내지 못했었을 일이야. 그 때의 내가 너를 도운 이유?


난 분명히 너의 내면에 있으니까 너의 보호본능이 작용을 해서 내가 널 자동적으로 도와줬을지도 모르지. 하지만 너는 신기하게도


너가 성장을 하면서 뭔가 너의 내면에 있는 나에게도 변화를 주고 있었어. 신기하게도 너가 대학교 방학 때마다 노가다 알바를 


다니고 있어서 정신적으로도 많이 지쳐있었어도 너의 내면에 있는 내가 도달해야될 완벽하게 사악한 범죄자의 모습으로 까지는 가지 않더군.


무려 10년이 넘도록 말이야. 그 결과 너의 내면에서만 존재하는 나여도 지금처럼 너에게 인정을 받기 위해서 이렇게 분투를 하고 있잖아.


저번에 딥웹에서 했었던 생방송 스트리밍에서의 모습처럼 말이야. 나는 분명히 아직 공격성은 있지만 분명히 약속하지. 


나의 공격성 때문에 너가 피해를 입어도 그 피해의 정도는 너의 인생에 있어서 극히 미미한 정도의 수준이야.


그러니까 날 더는 의심하지 말아줘. 너와 내가 평행점을 찾은 모습은 분명히 신뢰가 갈만한 모습일테니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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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자고있을 새벽 시간에도 크루엘라 척살단 모집한다고 글 올리는 너는 인생에 뭐가 있길래 잠도 안자고


그런 글을 올리는 건지 나는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그러니 아직 피곤하면 빨리 수면 부터 취하고 이미 자고 일어난 상태라면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보내야 되는지


곰곰히 생각 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