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상류층들 자식을 보통 늦어도 고등학교 부터는 미국 명문대 잘 들어가는 엄청나게 비싼 미국기숙고등학교(boarding school이라고 함) 로 유학 보낸다. 그리서 미국에서 일류대 나오고 몇년 구르다가 한국에 귀국해서 고속승진하면서 한국 지도층이 되는데 조기유학 보내는 케이스까지 보면 한국어보다 영어가 더 편한 애들 많아.어차피 한국은 중국도, 미국도 포기할 수가 없지만 아직까지는 미국 유학을 갔다 와야 출세하더라... 베이징에도 좋은 사립고등학생 많은 거 같더라.. 수업도 영어로 하고 대학은 미국대로 가드라
한국 상류층 중에 재벌가 애들은 영어 되게 잘해
익명(175.198)
2022-05-1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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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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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도 않을 걸.. 공무원 쪽은 보수적이라서 유학생 출신 안 뽑고 지금처럼 시험치게 해서 뽑을 거다. 하지만 눈을 재계로만 넓혀도 은근히 미국 학사출신으로 임원 한자리씩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 꽤 돼... 교수는 서울대학사에 미국 석박 출신이 많긴 한데.. 의외로 미국 석박학위 딴 학교보면 SUNY buffalo 같은 2류학교에서 석박사해도 포닥 거치고 끈질기게 버티면 지방사립대에 자리나면 들어가더라.. 그리고 지방사립대 있으면 계속해서 수도권이나 인서울 대학교 교수할려고 경력 교수 to 생기면 지원하던데...
한국처럼 학부 학벌 따지는 나라가 없는 게 아니라... 원래 우리가 느끼는 명문대 학벌 이런 건 영국 2개 학교(캠브리지,옥스포드)하고 미국 아이비리그에서 일본으로 전파되고 그리고 일본에서 한국으로 전파된 것임.... 영국 빼고 유럽대륙권은 명문대 없다고 하는데.... 내가 유학했던 캐나다도 대학이 공립이었지만 그 대학들 간에 경쟁 치열해.. 하튼 영미식 명문대 위주 문화와 독일이나 프랑스(여기는 그랑제꼴이 유명한 곳임.. 정재형인가 연예인도 그랑제꼴은 아닌데 프랑스에서 제일 들어가기 힘든 학교에서 공부했었음)의 학벌주의가 조금 다른 건 있긴 하다.. 영국이 유독 학벌주의 심하고 미국,일본,한국은 이렇게 동화된 것임
영어하는 상류층 애들 영어 말하는 거 잘 들어보면 레게 랩이나 라틴 힙합 랩 악센트를 구사함ㅇㅇ 상류층 중에서 영어를 격조 있게 구사하는 애들 그렇게 많진 않아
어릴 때 보내니 어릴 시절에 자주 듣는 노래들 영어를 배웠나 보지.... 상류층 영어는 영국의 고급 기숙 학교나 미국 비싼 사립 중고등학교 이런 데서 가르쳐.....어려운 말은 다 쉬운 말로 바꿔서 이야기하는 능력
ㅇㅇ(175.198): 대한민국 상류층은 미국 상류층과 그게 틀림ㅇㅇ 대한민국에서는 물류센터 회사 사장님 아들도 금수저 취급이고 물류센터 회사 사장님 아들이 해외유학 나가봐야 2년간 교환학생하고 돌아옴.ㅇㅇ
ㅇㅇ(175.198): 대신에 대기업 그룹 총수님 아들님은 해외유학 나가면 2년도 아니고 4년 넘게 장기체류하고 돌아오거나 아니면 그냥 그 나라에 정착을 하잖아ㅇㅇ 얘네들은 이때부터 영어실력이 교환학생 2년 따리와 달리 진짜 그 나라 사람들만이 구사할 수 있는 격조있는 영어로 바뀜ㅇㅇ
근데 재벌가애들 아니어도 영어 잘 하는 애들은 많지 않나 - dc App
영어유치원이 생겨서.. 비싸긴 하지만 보낼 만한 가치가 있어.... 내가 캐나다 토론토에 6년 살다왔는데... 중학교 이민 온 애는 6개월만에 귀 뚫렸데... 들리기 시작하면 말하기는 시간 문제일 뿐임. 초딩 이민 온 애들은 영어가 문제가 아니라 한국어를 제대로 구사하지 못 할 수도 있어... 하튼 영어권 국가에서 살려면 원어민 친구도 중요하고, 함께 자동차 타고 이러저리 쏘 다니는 교포1.5세나 유학생들의 인맥도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