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본거주 7년차 대기업 외노자입니다
오늘 부장이 연봉통지 해준다고 해서 갔는데
3년 동결을 겪고 1만엔 올랐더라구요 ㅋㅋㅋ
한화 10만원 월급 올랐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제 표정이 안좋으니까 을마 원하냐고
부르면 올려주겠다고 하길래,
3년 기다렸는데 10만원은 너무한거 아니냐
30만원은 올려달라 말하니 부장이
뭐 갑자기 말을 돌리면서 다른 얘기하더군요
머 너 요즘 행실이 안좋다 너 그렇게 일하지마라
하더니 어영부영 끝내려하길래 아, 그래서
이 금액은 변함없는거에요? 말을 했다긔
부장왈, 회사에서 정한건데 내가 맘대로 할 수
있을 리가 없지않냐고, 올려줄 생각 없었는데
그냥 떠보려고 물어본거라더군요 ㅅㅂ ㅋㅋㅋ
와, 3년 개같이 일하고 월급 10만원 인상 ㅅㅂ
이직 한번 하면 연봉 50에서 100만엔
한화 500에서 1000만원은 뛰는데 ㅋㅋ
이러니 누가 계속 남아서 일하겠어요?
다들 2년 3년 하고 바로 이직 때리죠
이직 한번 하면 9년에서 17년 연봉인상액이
한큐에 오르는데 남아서 일하는 놈이 병신인듯요
그래서연봉이?
일본 대기업에서 7년을 어케 버티노 너도 대단하다 이기야
대기업(에 파견간 중소si)
그래서 이직했냐
이직 안하는걸 보면 애사심이 정말 뛰어나시네요
당근좀 더주고 굴려도 되지않을까 ww
이직하면 무조건 1000만원 인상이면 이직 하면 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