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가 더 이상 뭘 할 께 없어서 

뜨려고 몇 개월 동안 이직 자리 알아보는 중인데


진짜 갈 곳이 없다.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지원 했다가 알고 보니 집에서 멀어서 지원 취소 했는데. 


사장 : "왜 지원 취소 하셨어요?"

나 : 무슨 일 때문에 그러시죠? 


사장 : 최근에 잡플레닛 때문에 지원 취소 자가 많다고 자료 모아서 소송 걸 예정이다.

나: 전 그냥 집에서 멀어서 지원 취소 했습니다.


개발자가 부족하다고 백날 말하는 것은 그저 사장이 필요한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사장이 원하는 인재 

1. 단가가 싸다

2. 1당 100의 능력

3. 어디를 보내도 적응을 잘한다

4. 복지 따윈 없어도 불만이 없다

5. 영혼 갈아가며 프로그램 완성하길 원함

6. 주인 의식이 있길 바람



취준생의 간절함을 이용하는 사악한 개나 소나 사장인 새끼들이 너무 많다

si 보도방은 개발자 전쟁터로 보내놓고 개발자가 갈려 나갈 때 

중간에서 갑이 주는 떡고물 받아 먹는 기생충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