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정도 다님 초봉 3000

하는일은 React로 화면찍기 .net Core로 API만들기, 데이터베이스 프로시저 짜기


일 하면 할수록 느끼기에 크게 어려운건 없는거같음

연차가 오를수록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하고 여러 업체 유지보수를 맡고 또 과장이상급은 관리업무도 하는데


내가봤을때 지금이랑 업무강도가 크게 다르지않을거같음


업무강도는 존나 설렁설렁임 프로젝트는 후반에나 조금 바쁘고

프로젝트 초반이나 평소에는 맨날 커피마시러 나가서 2시간씩 수다떨다 들어오고

점심에 임원이 술마시자고하면 오후에 앉아서 자고

일하기 싫으면 웹서핑 좀 하다가 다시 일하고 그럼

입사한지 1달만에 프로젝트 투입됐는데 난 야근 한번도 안해봤음

다른사람들도 과장 이상들은 가끔 야근하는거같은데 대리 이하는 다 칼퇴함

부장들은 그냥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야근하는거같고 ㅋㅋ


사람들도 다 착하고 유해서 겨우 반년다니긴 했지만 트러블이 없었음

다소 사이가 안좋은 사람들은 있지만 막 정치질? 하는건 아닌거같음


연봉은 적음 5년차 4000 10년차 5300 대충 46살에 7500정도 받을거같고(인플레 고려안하는 예상수준) 보통 퇴사 안하면 정년까지 다니는 거같음

즉 회사가 망하지않는다면 그냥 저냥 스트레스 없이 공무원마냥 다닐 수 있을거 같은데


너네라면 여기 계속 다닐거같음?


원래는 내일 채움 공제 끝나면 바로 빤스런하고 연봉 올릴려고했는데

그냥 맨날 한가하게 사는 부장, 차장들 보면서 나도 걍 이 회사나 평생 다닐까... 싶기도 하다 ㅋㅋ

내가 뭐 엄청 잘해서 나간다고 네카라쿠배 가는것도 아닌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