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티비든 유튜브든 맛있다고 막 쩦쩦대면서
와 .. 와.. 거리고 먹는것들이

그냥 안먹어도 무슨맛들일지 상상이 가기 시작했음
그때부터 뭔가 음식에 대한 환상들이 깨지기 시작함 ㅇㅅㅇ..

특히 소고기든 돼지고기든 맛집이라고 하는곳들
아니면 되게 비싼데서 먹는것들도
솔직히 그냥 맛이 다 상상이감

특히 집이 육식파라서 집에 고기도 쌓아두고 먹어서 그런지
더이상 부럽지가않아 ㅇㅅㅇ


어릴땐 소고기환상 되게 심했는뎅 ㅋㅋ
아마 그땐 편하게 못먹었나봄
물론 1~2주에 한번씩 먹긴 했는데

직장생활 하시면서 부모님이 돈좀 쓰기시작하고 여유로워지신게 아마 중학교 올라오면서부터
아파트 대출금 다갚고 또 청약넣은거 당첨되시고 뭐 한창 그럴때부터 돈을 좀 편하게 쓰시네 이런느낌 들었던거 같음
외식도 1주일에 2번 3번씩 하고..
그때부터 소고기나 기타 음식들도 여유롭게 먹기시작한듯..


-지잡대 20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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