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짜장면비싸서 짜파게티끓여줫음

그리고 중딩 생일따 피자를 처음먹어봣는데

그렇게 맛잇는 음식이 있는지 처음알앗다

난 샤워하는 것도 중학생때 처음알앗고

고딩때는 자주 영양실조로 병원실려갔음

저체중은 기본이엇고

엄마는 의사해라 변호사해라 어렷을때부터 그거하라고

이상한 학원 뺑뺑이돌리고 

대학가라 전문직해라 나한테 이상한 희망이 있었음

난 앉아잇는것도 힘들어서 공부가 너무 싫엇는데

공고가서 빨리 돈벌고싶다 했는데(피자먹고싶어서)

한번더 생각해보라하고 인문계보내버림

성적 그냥 22323나옴

인서울도 못갔음

그리고 애초에 대학가가싫엇음 

대학에 대한 아무런 정보가 없엇다

즐거운 추억도 하나도없고

나는 나라는 존재가 너무 싫어

여친은 철이없는건지 결혼 언제하냐고하고

난 이제 20대 다보내고 국비다녀도 답없고 이제 자살하면된다

나도박원순처럼 휴지에다가 유서써서 올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