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곳 다녀봤고 나머진 다녔던 사람들 얘기 듣고 사건생기면 소문듣고 하면서 느낀것들


한줄요약 : 네카라배는 장단점이 있고 쿠팡은 병X



네, 라 : 개같이 일하고 많이 버는곳


초봉이 네카라는 5천 쿠배등등 유니콘들은 6천으로 알려져있는데

인센티브+그랜트만 받아도 7천이상이고 비포괄이라 몸센 풀로땡기면 첫해에 원징 9천가까이 나옴


서비스 유지보수의 연장선보다도 아예 뭘 새로 만들고 있는 많아서 주니어때 실력쌓기 좋음



카 : 공무


그티어들끼린 정상인처럼 일했으면 이직이 자유로워서 왔다갔다 하는데

시작을 어디서 했든 워라밸 좀 챙기려는 사람은 카카오로 넘어가서 눌러앉고

반대로 카공식 일처리 맘에 안들고 몸좀 갈아서 바짝 벌고 올라가려는 스타일이면 네이버 라인으로 감

아예 머기업이 싫어지면 스타트업 가는거고


주니어때 다른데서 개같이 구르면서 연봉높이고 짬쌓이면 카카오에 안착하는게 꿀빠는 정석 루트가 됨

근데 지금이야 서비스 야금야금 늘리면서 유지보수만 해도 되니 카공이어도

카카오 해외사업 네이버에비해 좆박고 우리나라는 인구수 곱창날 예정이라 우리가 시니어 될때까지 꿀이 남아있을진 모르겠다



쿠 : 이미 꿀 다 빨린곳


진작에 들어가서 스톡행사했으면 탑티어였겠지만 이제와서 신입이 들어가기엔 메리트가 없음


쿠팡 서비스의 본질은 그냥 물류업인데 그걸 대규모로 원활하게 돌아가게 하는 알고리즘 / 데이터관리가 핵심이라

애초에 서비스 개발이 메인이 아니고 커머스 DS 따까리


앞으로 개발자 갈아넣어서 쓰레기같은 쿠팡앱을 토스급으로 존나 잘만들면 또 모르겠는데

아직 갈길이 존나 먼데 너무 빨리 상장하고 고점찍고 거품빠지는것같음



배 : 업황은 조금 어둡지만 개발자에겐 여전히 좋은곳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차이' 하면 생각하는 스타트업의 장단점 다 갖춘 곳

머기업보다 스타트업쪽이 맞는 사람에겐 최고의 직장인듯


배민만 그런것도 아니고 토스 당근 직방 강남언니 채널톡 등등

비즈니스 분야만 다르지 요즘 뜨는 유니콘들은 다 비슷한 장단점을 공유하는듯


프론트는 토스, 백은 배민이 제일 빡세고 크게 성장할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