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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은 연봉이던
 더 큰 프로젝트던
뭔가 하고 싶은데 이미 경력만큼 쌓인채로 
굳어가지고 고수준의 능력을 달성할수가 없음
고치려고 해도 지금까지 쌓아왔던 모든걸 
기초부터 하나하나 다 뜯어고쳐야하는데
그 시간과 노력이 지금까지의 경력과 노력만큼
들어간다는걸 깨달은후엔 사실상 불가능하다는걸
알고 포기하게됨 그리고 밑에 애들은 치고올라오는데
자기는 더 이상 뭘 할수가 없음 눈 뜨고 손발 묶여있는데 쓰나미가 몰아쳐오는 절망감임
결국 이런 애들이 정치질쪽으로 빠지고 결국
아무리 이러저리 아가리 털어봐야 자리에 맞지않는
허접한 능력이란거 다 뽀록나고 위아래로 욕쳐먹다가
쫓겨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