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 상황 간단히 얘기하면
인서울 수학과 졸 30초반 고등부 수학 강사 세후 월 500 조금 넘게 범.
근데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너무 큼. 출산율 바닥도 그렇고 해서 진로 고민하다가 프로그래밍 눈에 들어왔는데
시작한다면 아예 컴공 다시 입학해보려는데 이건 비추임??
지금 내 상황 간단히 얘기하면
인서울 수학과 졸 30초반 고등부 수학 강사 세후 월 500 조금 넘게 범.
근데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너무 큼. 출산율 바닥도 그렇고 해서 진로 고민하다가 프로그래밍 눈에 들어왔는데
시작한다면 아예 컴공 다시 입학해보려는데 이건 비추임??
학사로 입학한다고?
4년 정도 공부하고 살 돈은 있어서 하려면 제대로 해보려는 마인드였는데 걍 집어치우고 할 거면 바로 국비지원으로 가는게 맞는거임?
일단 html css js 찍먹해보고 적성에 맞다싶으면 국비가서 베이스 깔고 그때도 전공에 미련이 남으면 대학원을가라
방송통신대 ㄱ
입학을 뭐하러...
4년 정도 공부하고 살 돈은 있어서 하려면 제대로 해보려는 마인드였는데 걍 집어치우고 할 거면 바로 국비지원으로 가는게 맞는거임?
내가 좀 특이케이스인 건 있지만, 수학과면 이과머리일테고 강사면 낮에 시간 비자나. 애들 시험기간 같은 바쁜 기간 빼고는 그냥 독학하셈. 정보처리기사 응시자격 되니까 그거 먼저 치고 이후에는 백이든 프론트든 게임이든 하고싶은 분야 잡아서 인프런이나 유데미 ㄱㄱ
절대 못함
니가 안되는인생 남들도 안될줄앎?
학원이나 독학으로 공부하고, 시장에서 프리 형식으로 일 받아 하는건 가능할듯. 우리나라 회사는 나이 경력 직급 다 보고 골라 뽑아서 좋은데 정규취업은 어려울거고.
나이가 있다보니까 처음에는 걍 밑바닥부터 구를 생각도 하고 있음. 눈만 높아가지고 결국엔 미국 가는게 목표긴 한데 나이가 원수긴 하다 .
쌉가능 ㅇㅅㅇ..
실력으로 먹고 사는거면 거기나 여기나 마찬가지 아님? 출산율 바닥기면 10년 20년뒤엔 어찌될지 모르겠다만 고졸 30대인 나도 도전하고 있다
글킨 한데 문외한인 내가 봤을 때 컴공은 적어도 다른 길로 숨구멍이 튼다는 느낌은 있어서. 여기도 뭐 나만 실력 확실하고 차별되는 포인트 있으면 살아야 남겠지
나도 나이가 있어서 4년제 정규대학은 완전 무리고 학은제 통해서 최대한 빨리 학위따고 국비다니는중임 그쪽도 도전할려면 현실적으로 대학 다시 가는것보다 바로 국비로 뛰드는게 맞겠지 아니 나같으면 걍 지금 하는 일로 계속 잘 먹고 살겠다만
아는 사람 잇으면 편하긴한데 - dc App
주위 친구들이 대부분 문과랑 의료 쪽이라 ㅠ
프로그래밍 해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아니면 비추 나이 아무리 안 본다고 해도 너무 많으면 불리함. 나이가 평가 항목에 없어도 26이랑 36이랑 평가 점수 비슷하면 무조건 26뽑음 어딜 취업해도 월 500이상 신입 때 못 받을텐데 프로그래밍 좀 해보시고 고민 더 해보셈
나도 수학강사 1년하다가 20대중반에 개발자로 틀었는데 재밌고 더 보람있어서 좋음. 굳이 어디 학교를 입학하는건 비추임 나는 학원 일 끝나고 저녁 + 주말에 독학 병행 5개월 하고 취업했음. 근데 난 수학강사 할때 월 200이었어서 버리기 쉬웠는데 500은 아깝긴하다. 근데 미래의 내 모습이 기대가 안되는 직업이라면 버리는게 맞다더라
다들 답변 ㄳ. 진지하게 다시 고민해봐야겠네. 정말 먼 미래까지 보면 쨌든 갈아타는게 맞는 것 같긴 한데 포기해야할 기회비용이 너무 크긴 하네
방통대 하는거 추천. 일하면서 학위따는 사람 마늠 - dc App
개발자가 오래할 직업은 절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