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돈 많이 없는 창업자 (1.4억),
개발 경력 10년,
리액트만 7년,
2년전 사업 망하고
최근 2년간 월 실수 1000 받고 퇴사.
솔직히 회사생활 재밌었는데 사업할 때의 날카로운 정신이 없어지고 머리가 안돌아가게 바뀌는 모습을 보며 나옴.
스타트업 팀 짜는 중인데
개인적으로 개발보다 리딩이 좋아서 CTO 따로 구하려고 함.
이 조건에서 CTO 어떻게 구하지?
내가 월급 줄 수 있는 것도 당연히 없다. SI 하지 않는이상..
혹시 극초기 스타트업에서 해본 경험 있으면 도움 좀 줘.
내가 원하는건
능력(또는 열정)있는 CTO를 1년 정도 같이 일할 수 있는 사람을 구하고 싶음. 지분 위주로.
어떤 방법이 현실적일까?
사업이 매력적이면 누구든 들어오겠지
자금 없으면 si 돌려야지
니가 개발안하면 기업에서 투자받아야지 별수있냐? 투자 못받으면 그냥 아이디어로만 끝나는거고
1. 지분을 ㅈㄴ 퍼준다 2. 지분을 조금 주고 모든 비용을 본인이 감당한다 현실적으로는 그냥 본인이 CEO CTO 다 해먹은담에 프로토타입 개발 완료한담에 수익 전/후에 팀을 짜는거 추천함. 그래야 지분에 대한 정당성이 생김
팀 빌딩은 인맥임
사실은 방법없다. 애초에 "돈이없는"에서 끝난거고 거기서 도출되는 방법은 사기치거나 가스라이팅 두개임. 억지로 만들 수 있는 출구전략이 유일하게 하나 있는데 그건 그냥 너 혼자서 다 만들어놓고 굴러가게 한 다음 상대방 보고 "판단해 보고 오셈" 하는거.. 근데 거기까지 가면 그때부터 니 머릿속에 "굳이 cto를??" 하는 의문과 역할 불신이 생겨서 팀을짜네마네 따위 신경도 안씀.. 웃기긴 한데 그게 기술창업기업의 딜레마라고나 할까
괘씸하노
돈이없다라는 전제는 사업못한다를 깔고간다. 하고싶으면 정부지원 받아야제
사업컨텐츠 좋으면 생각없던 사람들도 다 지분만 받고 같이가자고 함. 우리회사도 CTO가 별생각 없다가 시장조사 같이 돌고 개씹날먹 가능할거같아서 지분만 들고 최저받으면서 몸갈아서 일하는중임
시발아 너네회사가 좆소냐?
연매출 천만따리 개좆소인데?
혓바닥 잘라버린다..?
아니 진짠데... ㅈㄴ억울하노
매출 천이 무슨 좆소야..
좆소도 아니긴하지 그냥 극초기 스타트업이지
불가능.....그냥 니가 어느 정도 바닥 다져 놓고 팀 짜야 하지 않겠누?